[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라이브플렉스는 종속회사인 삼보상호저축은행이 약 245억원 규모의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박도현, 박주현씨다.
처분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수익성 및 유동성 개선이다.
처분 예정일 오는 11월 20일이다.
rock@newspim.com
거래상대방은 박도현, 박주현씨다.
처분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수익성 및 유동성 개선이다.
처분 예정일 오는 11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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