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부패 혐의로 기소됐던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의 친형이자 정치 고문인 사무엘 새미 모랄레스가 19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8.19.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5:04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5:04
[과테말라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부패 혐의로 기소됐던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의 친형이자 정치 고문인 사무엘 새미 모랄레스가 19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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