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6일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아직은 기다려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3Q19 본사와 일본 자회사는 일본상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인해 이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연결 영업이익 세부구성은 본사 -9억원, 국내 자회사 8억원(면세점 -7억원, 기타 15억원), 해외 자회사 37억원'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향 여행상품에 대한 대기수요(Pent-up Demand)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나, 한일관계의 개선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만큼 일본향 여행수요 위축현상은 생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 존재'라고 전망했다.
◆ 하나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9,000원 -> 46,000원(-41.8%)
유안타증권 박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18년 08월 2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 대비 -41.8% 감소한 가격이다.
◆ 하나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3,500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3,500원 대비 -37.4%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60,000원 보다도 -23.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하나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7,462원 대비 -16.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3Q19 본사와 일본 자회사는 일본상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인해 이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연결 영업이익 세부구성은 본사 -9억원, 국내 자회사 8억원(면세점 -7억원, 기타 15억원), 해외 자회사 37억원'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향 여행상품에 대한 대기수요(Pent-up Demand)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나, 한일관계의 개선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만큼 일본향 여행수요 위축현상은 생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 존재'라고 전망했다.
◆ 하나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9,000원 -> 46,000원(-41.8%)
유안타증권 박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18년 08월 2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 대비 -41.8% 감소한 가격이다.
◆ 하나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3,500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3,500원 대비 -37.4%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60,000원 보다도 -23.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하나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7,462원 대비 -16.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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