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4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2Q19 매출액 2,848억원(+55.0% YoY), 영업이익 93억원(-38.8%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영업이익은 부합하는 수준이다. 상반기 최초로 매출액 5천억원을 돌파했으며, 매출비중은 램시마(미국 상품명 인플렉트라)52%, 트룩시마 37%, 허쥬마 11%다. 매출의 84%가 유럽向이었으며, 미국으로 8%, 중남미 및 아시아로 8%가 수출됐다. 영업이익률은 3.2%에 그쳤지만 유럽 파트너사와 재협상이 이루어지고 있고, 2Q18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 매각대금 약 218억원이 계상됐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애초 예상보다 오리지널사의 시장 방어가 견고하며, 직접판매 체제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하락이 발생
했기에 목표주가 산정에 기준이 되는 21년 EPS를 다소 하향했고 Target P/E를 기존 30배에서 25배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① 동사가 수익성 관리를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② 유럽에서 램시마SC 출시, 미국에서 트룩시마 출시 등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0,000원 -> 60,000원(-33.3%)
- 미래에셋대우,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19년 05월 16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3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8월 30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5,125원, 미래에셋대우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5,125원 대비 -20.1% 낮으며,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65,000원 보다도 -7.7% 낮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5,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5,636원 대비 -2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2Q19 매출액 2,848억원(+55.0% YoY), 영업이익 93억원(-38.8%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영업이익은 부합하는 수준이다. 상반기 최초로 매출액 5천억원을 돌파했으며, 매출비중은 램시마(미국 상품명 인플렉트라)52%, 트룩시마 37%, 허쥬마 11%다. 매출의 84%가 유럽向이었으며, 미국으로 8%, 중남미 및 아시아로 8%가 수출됐다. 영업이익률은 3.2%에 그쳤지만 유럽 파트너사와 재협상이 이루어지고 있고, 2Q18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 매각대금 약 218억원이 계상됐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애초 예상보다 오리지널사의 시장 방어가 견고하며, 직접판매 체제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하락이 발생
했기에 목표주가 산정에 기준이 되는 21년 EPS를 다소 하향했고 Target P/E를 기존 30배에서 25배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① 동사가 수익성 관리를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② 유럽에서 램시마SC 출시, 미국에서 트룩시마 출시 등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0,000원 -> 60,000원(-33.3%)
- 미래에셋대우,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19년 05월 16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3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8월 30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5,125원, 미래에셋대우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5,125원 대비 -20.1% 낮으며,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65,000원 보다도 -7.7% 낮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5,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5,636원 대비 -2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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