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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에게는 우월감, 지단 감독에겐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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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6시즌 연속 득점왕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호날두가 메시를 향해 우월감을, 지단 감독을 향해서는 존경심을 드러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스포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DAZN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 난 여러 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UCL 6시즌 연속 득점왕이었다. 그 대회에서 내 자신을 확인할 수 있는 이유다"고 자화자찬했다.

호날두가 메시를 향해 우월감을, 지단 감독을 향해서는 존경심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러면서도 호날두는 "메시는 발롱도르 뿐만 아니라 나처럼 매년 향상된 실력으로도 기억될 훌륭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단 감독을 향해서 아낌없는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단 감독은 내게 많은 도움을 줬다. 전부터 이미 그를 존경해왔지만, 함께 일 하면서 그가 말하고, 팀을 이끌고, 나를 대하는 방식 등을 보고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지단 감독과 2016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함께 하며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을 일궈냈다.

이어 "선수에게 필요한 자신감은 스스로에게서 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나 감독 등 주변 사람을 통해 나온다. 지단 감독은 내게 '긴장하지 마. 너는 차이를 만드는 선수야'라고 말하곤 했다. 그는 내게 항상 정직했다"며 지단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나는 매일 아침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성취를 위해 훈련장으로 향한다. 다행스럽게도 돈은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UCL 우승컵을 든 이후,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4차례 승수를 추가해 총 5회의 UCL 우승 경력을 보유중이다.

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2006년, 2009년, 2011년, 2015년 4회 우승을 기록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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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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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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