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디지털콘텐츠 매출 감소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연결실적은 매출액 781억원(+25% YoY), 영업이익 2억원(-84% YoY), 지배주주 순이익 -61억원(적지 YoY)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어닝쇼크 기록.
-디지털콘텐츠 매출감소는 일본 Avex로부터의 음원정산 금액이 2Q18 30억원 수준 → 2Q19 10억원대 초반으로 감소한 영향이 크게 작용'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의 2020년 실적추정에 필요한 주요 가정들 관련 불확실성 요인이 많아졌기 때문. 특히, 2020년 빅뱅 활동 재개가 가능할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진 점이 동사 기업가치 평가에 결정적인 장애요인으로 작용. 동사의 2020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빅뱅 컴백이 없다고 가정시 100억원 미만으로 하향될 가능성 존재. 참고로, 빅뱅 탑은 2019년 7월에 전역했으며,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2019년 11월에 전역 예정. 당사는 빅뱅 활동 재개 관련 불확실성 해소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다시 제시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연결실적은 매출액 781억원(+25% YoY), 영업이익 2억원(-84% YoY), 지배주주 순이익 -61억원(적지 YoY)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어닝쇼크 기록.
-디지털콘텐츠 매출감소는 일본 Avex로부터의 음원정산 금액이 2Q18 30억원 수준 → 2Q19 10억원대 초반으로 감소한 영향이 크게 작용'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의 2020년 실적추정에 필요한 주요 가정들 관련 불확실성 요인이 많아졌기 때문. 특히, 2020년 빅뱅 활동 재개가 가능할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진 점이 동사 기업가치 평가에 결정적인 장애요인으로 작용. 동사의 2020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빅뱅 컴백이 없다고 가정시 100억원 미만으로 하향될 가능성 존재. 참고로, 빅뱅 탑은 2019년 7월에 전역했으며,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2019년 11월에 전역 예정. 당사는 빅뱅 활동 재개 관련 불확실성 해소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다시 제시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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