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부디 빛이 되길'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의 면세 수요가 전분기비 빠르게 둔화된 영향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특히 일부 제품군(스킨일루미네이션, 세안제 등) 중심으로 수요가 좋았고, 이후 핵심 기초 제품군으로 수요가 확대되지 못하여 1분기의 성과가 일회성 수요로 판단하게 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3,018억원(YoY+7%), 영업이익 146억원(YoY+2%)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87억원 대비 22% 하회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38,000원에서 204,000원으로 14%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는 화장품 부문 추정치 조정에 기인한다'라고 전망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32,000원 -> 204,000원(-38.6%)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4,000원은 2019년 06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2,000원 대비 -38.6% 감소한 가격이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5,818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75,818원 대비 -26.0%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금융투자의 230,000원 보다도 -11.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5,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2,900원 대비 18.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의 면세 수요가 전분기비 빠르게 둔화된 영향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특히 일부 제품군(스킨일루미네이션, 세안제 등) 중심으로 수요가 좋았고, 이후 핵심 기초 제품군으로 수요가 확대되지 못하여 1분기의 성과가 일회성 수요로 판단하게 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3,018억원(YoY+7%), 영업이익 146억원(YoY+2%)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87억원 대비 22% 하회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38,000원에서 204,000원으로 14%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는 화장품 부문 추정치 조정에 기인한다'라고 전망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32,000원 -> 204,000원(-38.6%)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4,000원은 2019년 06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2,000원 대비 -38.6% 감소한 가격이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5,818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75,818원 대비 -26.0%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금융투자의 230,000원 보다도 -11.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5,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2,900원 대비 18.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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