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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산업관광 20선 선정…산업관광 가족여행단 이벤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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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제74회 광복절을 기념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기업, 산업유산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추천 가볼만한 산업관광지 20곳'을 선정했다.

산업관광은 1, 2, 3차 산업현장을 관광 대상으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목적에서 나온 관광 콘텐츠다. 산업기반시설과 기업 박물관, 체험관, 교육관, 관광객 체험과 지원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테마파크형) 등을 기반으로 견학, 직업 체험, 제조공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독의약박물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가볼만한 산업관광 20곳에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 △팜랜드 △산사원 △하슬라아트월드 △영동와인터널 △한독의약박물관 △신평 양조장 △한산모시관 △옻칠공예관 △삼례문화예술촌 △대승한지마을 △상하농원 △포스코 역사관 △문경 에코랄라 △합천영상테마파크 △SM 타운 △깡깡이 예술마을 △외고산 옹기마을이 포함됐다.

이들 20개 산업관광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구축된 한국 '산업관광' 자원 조사 결과 수집된 470여개의 산업관광 시설 중 운영 프로그램의 매력도와 산업관광지 인지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성 등 측면에서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관광하기 적합한 곳 위주로 선정했다. 전통 향토산업, 장수기업부터 근현대 산업유산, 세계적 강소기업, 첨단산업체까지 다양하다.

이중 한독의약박물관은 자녀과 함께 '나만의 소화제 만들기' '사랑의 묘약 만들기' 등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 최초의 기업 박물관이다. 또 울산 울주군 소재 '외고산 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 옹기 집산지로 옹기장인들의 옹기 제작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옹기전시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선정된 산업관광지에 대한 더 상세하고 입체적인 정보는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코스 형태로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산업관광 가족여행단' 홍보 이벤트도 추진한다. 산업관광지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산업관광 3개 코스를 엄선해 가족여행단(코스별 10팀, 총 30팀)이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관광 가족여행단 이벤트 신청 방법 등 더욱 상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9월 9일부터 안내할 예정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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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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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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