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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의 인생야구] '2019 이만수 포수상' 후보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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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60) 전 감독은 헐크파운데이션을 세워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해 8월 대표팀 '라오J브라더스'를 이끌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현역 시절 16년(1982~1997년) 동안 삼성에서 포수로 활약한 그는 KBO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손꼽힙니다. 2013년 SK 와이번스 감독을 그만둔 뒤 국내에서는 중·고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기증,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서는 야구장 건설을 주도하는 등 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만수 이사장과 유신고 이성열 감독.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지난 8월 10일 수원에 있는 유신고등학교로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

유신고등학교는 올해 이미 2관왕 한 팀이다. 황금사자기대회 우승 그리고 청룡기대회 우승했다. 또한 대통령기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올해 고교야구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팀이다.

특히 유신고등학교하면 현재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정 선수의 모교이기도 한 팀이다.

재능기부 갈 때 명문고등학교나 대도시 그리고 잘하는 팀은 될 수 있으면 안 가려 한다. 대신 야구팀이 열악하고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학교로 찾아가 재능기부 하는 편이다.

이번 유신고등학교 재능기부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만수 포수상' 수상자를 찾기 위해 미리 이성열감독한테 양해를 구하고 재능기부를 가기로 했다.

이성열감독은 3년 선배다. 그리고 아마추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감독이다. 이성열감독은 유신고등학교에서만 무려 26년째 감독생활을 하고 있는 백전노장이다. 최정 선수도 이성열감독 밑에서 선수생활을 할 정도로 오랜 시간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2019년도 이만수 포수상' 선정을 위해 이미 많은 아마추어 지도자와 프로야구 스카우트들의 도움을 받아 최종 몇몇 선수들을 눈여겨보고 있는 중이다. 거기에 강현우 포수도 한 명이라 모든 스케줄을 뒤로 하고 학교로 찾아갔다.

이만수 이사장과 강현우 포수.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강현우 포수의 송구하는 동작이나 포구하는 자세 그리고 블로킹과 좌, 우로 움직이는 동작은 유연하고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포수로서의 다부진 몸매와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강현우 포수가 몇 가지만 고치면 정말 좋은 포수가 될 수 있다.

1 송구할 때 팔 동작이 조금 옆에서 나온다.
2 송구할 때 자연스럽게 던지지 못하고 의식적으로 짧게 던지려고 만들어서 송구 하려고 한다.
3 포구 동작은 상당히 좋으나 엉덩이가 너무 뒤에 있는 자세로 인해 무릎과 허리가 아플 확률이 있다.
4 신체조건이 좋은 편이나 야구선수로서 어느 부위를 발달시켜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 단적인 예가 상체 즉 가슴이 상당히 좋은 편이나 반대로 어깨나 팔 근육은 상체에 비해 약하다.
5 포수는 상체보다는 하체가 더 튼튼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늘 강조하는 바 이지만 포수의 기본은 잘 잡고 잘 막고 잘 던져야 한다. 진학만을 위한 야구를 하지 말고 더 큰 그림을 그리는 멋진 선수로 자라기를 바라고 포수가 수비만 잘하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타자로서의 역량도 계속 갈고 닦아 나가기를 당부한다. 비록 무더운 날씨였지만 이렇게 좋은 선수들을 찾아 전국을 다니는 것이 야구인으로써 참으로 보람되고 신명 나는 일이다

 / 이만수 헐크 파운데이션 이사장·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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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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