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최유화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 원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타짜 : 원아이드 잭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로서 전작에서는 화투판에서 펼쳐지는 타짜들의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짜릿하게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포커로 종목을 변경해 모든것이 새로워진 또 다른 판에 관객들을 초대한다. 2019.08.08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