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성소방서] |
[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소방서 간성여성의용소방대 함연옥 대장이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함 대장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 대한 생활 지원, 식사 제공 및 구호 물품 운송등 봉사 활동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줬다.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14:44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14:45
[사진=고성소방서] |
[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소방서 간성여성의용소방대 함연옥 대장이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함 대장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 대한 생활 지원, 식사 제공 및 구호 물품 운송등 봉사 활동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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