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왼쪽)이 6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 대통령 궁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그의 부인 아나 가르시아 여사도 자리에 함께 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며칠 전 미국 검찰에게 지난 2013년 대선 때 마약상을 통해 불법 자금을 마련했다는 혐의를 받았지만 이를 부인하고 있다. 2019.08.06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16:15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16:16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왼쪽)이 6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 대통령 궁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그의 부인 아나 가르시아 여사도 자리에 함께 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며칠 전 미국 검찰에게 지난 2013년 대선 때 마약상을 통해 불법 자금을 마련했다는 혐의를 받았지만 이를 부인하고 있다.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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