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셀루메드는 환경플랜트업체 해창 주식 643만3334주를 4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7.70%다. 오는 7일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며 "양수도 대금은 셀루메드가 발행할 제23회 전환사채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취득 후 지분율은 17.70%다. 오는 7일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며 "양수도 대금은 셀루메드가 발행할 제23회 전환사채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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