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브라질 소녀가 5일(현지시간) 상파울루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반대 집회 현장에 앉아 군사독재로 인한 실종자 및 희생자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이 사진들은 과거 1970년대 활동했던 도이코지(DOI-CODI) 고문단 건물 앞에 놓여 있다. 2019.08.05.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16:10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16:10
[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브라질 소녀가 5일(현지시간) 상파울루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반대 집회 현장에 앉아 군사독재로 인한 실종자 및 희생자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이 사진들은 과거 1970년대 활동했던 도이코지(DOI-CODI) 고문단 건물 앞에 놓여 있다.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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