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1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때 늦은 선택의 기회비용
'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 3,931억원(YoY+4%), 영업이익 878억원(YoY40%), 영업이익률 6.3%(YoY-4.5%p)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246억원을 30% 하회했다. 매출은 예상 수준이었으나, 국내외 수요 약세에 따른 마케팅 비용 확대로 급격하게 수익성이 하락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첫 번째는 2016년에 이미 매출 감소 추세에 접어든 아리따움 채널의 늦은 구조조정이며, 두 번째는 이니스프리 다음의 중국외형을 견인할 브랜드 구축 시기를 놓쳤다. 국내의 경우 아리따움에 타브랜드 입점이 확대되었으나 이미 H&B스토어에 경쟁열위에 있다고 판단하며, 중국의 경우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자금력과
풍부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공세로 수요 개선을 위한 비용 투입 효과가 예전만 못하다. 해답은 희미하며,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00,000원 -> 130,000원(-35.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박은정, 이광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19년 04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35.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9월 12일 35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5,222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5,222원 대비 -29.8%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44,000원 보다도 -9.7%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5,2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7,000원 대비 -6.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 3,931억원(YoY+4%), 영업이익 878억원(YoY40%), 영업이익률 6.3%(YoY-4.5%p)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246억원을 30% 하회했다. 매출은 예상 수준이었으나, 국내외 수요 약세에 따른 마케팅 비용 확대로 급격하게 수익성이 하락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첫 번째는 2016년에 이미 매출 감소 추세에 접어든 아리따움 채널의 늦은 구조조정이며, 두 번째는 이니스프리 다음의 중국외형을 견인할 브랜드 구축 시기를 놓쳤다. 국내의 경우 아리따움에 타브랜드 입점이 확대되었으나 이미 H&B스토어에 경쟁열위에 있다고 판단하며, 중국의 경우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자금력과
풍부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공세로 수요 개선을 위한 비용 투입 효과가 예전만 못하다. 해답은 희미하며,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00,000원 -> 130,000원(-35.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박은정, 이광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19년 04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35.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9월 12일 35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5,222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5,222원 대비 -29.8%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44,000원 보다도 -9.7%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5,2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7,000원 대비 -6.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