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31일 한올바이오파마(009420)에 대해 '마일스톤으로 업그레이드된 실적 '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1.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올바이오파마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한올바이오파마(009420)에 대해 '매출액 298억원(YoY +32.3%), 영업이익 70억원(YoY +315.4%): 수탁사업 부문에서는 대웅제약과의 생산조정 이후 수탁, 수출 부문의 정상화가 이뤄지며, 매출이 증가되었다. 실적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기술수익료 부문. -주요 임상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 HL161(자가면역질환치료제): 현재 개발 중인 peer 그룹과는 차별화되는 SC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로이반트로부터 수취한 HL161(자가면역질환치료제) 계약금 약 15억원, 임상 2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약 34억원과 대웅제약으로부터 수취한 19년 3월 개시된 HL036(안구건조증치료제) 임상 3상에 대한 마일스톤이 2분기에 약 7억원 인식되면서 총 기술수익료 58억원을 시현하였다'라고 밝혔다.
◆ 한올바이오파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2,000원 -> 42,000원(0.0%)
유안타증권 서미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19년 05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올바이오파마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한올바이오파마(009420)에 대해 '매출액 298억원(YoY +32.3%), 영업이익 70억원(YoY +315.4%): 수탁사업 부문에서는 대웅제약과의 생산조정 이후 수탁, 수출 부문의 정상화가 이뤄지며, 매출이 증가되었다. 실적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기술수익료 부문. -주요 임상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 HL161(자가면역질환치료제): 현재 개발 중인 peer 그룹과는 차별화되는 SC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로이반트로부터 수취한 HL161(자가면역질환치료제) 계약금 약 15억원, 임상 2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약 34억원과 대웅제약으로부터 수취한 19년 3월 개시된 HL036(안구건조증치료제) 임상 3상에 대한 마일스톤이 2분기에 약 7억원 인식되면서 총 기술수익료 58억원을 시현하였다'라고 밝혔다.
◆ 한올바이오파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2,000원 -> 42,000원(0.0%)
유안타증권 서미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19년 05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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