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바자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이 30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캠프에 방문했다. 고노 외무상은 이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아불 카람 압둘 모멘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미얀마에서 온 로힝야족 난민들의 조기 귀환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07.30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1일 09:10
최종수정 : 2019년07월31일 09:10
[콕스바자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이 30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캠프에 방문했다. 고노 외무상은 이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아불 카람 압둘 모멘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미얀마에서 온 로힝야족 난민들의 조기 귀환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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