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용준 인턴기자 = ‘유돈 케어’ 15화를 시작합니다.
‘유돈 케어’ 14화에서는 유럽의 명품과 패션주를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독일 주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일은 유럽 전반의 재정 어려움 속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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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할 기업은 '다임러'라는 기업인데요.
다임러의 특징은 트럭 제조와 자율 주행에 투자를 한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엔진을 개발한 다임러의 기술력은 글로벌 No.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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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개할 기업은 '지멘스'인데요.
세계 최대의 엔지니어링 기업이면서 제조업체입니다.
의료기술, 공장 자동화, 장비 발전기술, 유통장비 등 다양한 부분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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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통해 성장을 견인하기도 하면서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해 비용 절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2억 유로 절감을 목표로 잡고 2021년까지 70%를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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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할 기업은 독일을 대표하는 제약회사인 '바이엘'입니다.
아스피린, 헬스케어부터 농업용 제품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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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 GMO 이슈 등으로 대두나 옥수수 종자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작물 사업부의 매출이 64.4억 유로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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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가장 매력적인 말은 대체불가능하다라는 말입니다.
대체불가능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대외적 요인으로 인해 조정을 받고 있다면 매수를 고려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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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 걸쳐서 유럽 주식시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베트남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돈케어' 놓치지 말고 다음 시간에도 함께해요~
[영상 다시보기▼]
robinjun816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