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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축제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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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클라우드 기반, 축제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을 주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운규 사무관, 전라남도 문형석 스마트정보담당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박우훈 기자]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지방자치단체 축제로는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PaaS-TA)으로 주요기능에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적용하여 축제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한다.

클라우드 기반 ‘축제 통합관리플랫폼’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축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자체에게는 축제관리 및 통합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반응형 축제 포털 서비스를 통해 최신 콘텐츠와 교통, 주차, 숙박, 맛집 등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고 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지자체는 축제 운영관리 서비스를 통해 축제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진행, 홍보, 마무리에 이르는 축제의 모든 과정에 대한 통합관리 및 운영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아울러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지역축제의 활성화 및 효율적인 정책 수립에 활용이 가능해진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광양 4개 축제를 모델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관리·분석·활용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여 시범 운영 후 전라남도 및 전국 884개 축제까지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전라남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의미있는 선도 사례를 만들어 내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시는 물론 타지자체에도 지역축제의 체질개선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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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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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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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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