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나자로보 시베리아 마을 외곽에 위치한 출림 강에서 러시아 정교회 신부가 한 아기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 이는 과거 '키예프 공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지정한 제 103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진행되었다. 2019.07.28. |
soljun90@newspim.com
[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나자로보 시베리아 마을 외곽에 위치한 출림 강에서 러시아 정교회 신부가 한 아기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 이는 과거 '키예프 공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지정한 제 103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진행되었다. 201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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