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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톡톡 뛰는 재능’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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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7개 시·군 400여명 청소년 참가 재능 뽐내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최근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재능 발굴을 위해 청소년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동아리 박람회에는 11개 공연팀과 23개 체험팀을 구성한 청소년 400여 명이 참가해 네일샵, 캘리그라피, 달걀그림 그리기, 분식가게 등 다양한 색깔을 선보였다.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 장면 [사진=장흥군]

이날 행사는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위명온),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주관하고, K-water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김대근), 귀족호도박물관(관장 김재원)가 후원했다.

청소년 동아리는 전남 7개 시군 청소년이 참여해서 재능발휘와 창작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목적을 두었다.

장흥군은 제12회 정남진 물축제 기간에도 청년회의소 주관 ‘강변음악축제’와 장흥군 주관 ‘정남진 장흥물축제 청소년 잔치’를 연다.

청소년들이 넓은 무대에서 숨은 기량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 건전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오는 8월에는 여름캠프와 청소년이 직접 꾸미는 정책토론회를 진행해 청소년 스스로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방침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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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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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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