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자우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유럽 전역이 살인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람자우의 다흐슈타인 빙하 위 눈밭을 걷고 있다. 2019.07.26.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7일 08:45
최종수정 : 2019년07월27일 09:42
[람자우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유럽 전역이 살인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람자우의 다흐슈타인 빙하 위 눈밭을 걷고 있다.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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