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5일 S-Oil(010950)에 대해 '고민해야 할 몇 가지(중국, RUC/ODC, PX, 윤활기유, 배당)
'이라며 투자의견 'Neutral'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S-Oil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S-Oil(010950)에 대해 '2Q19 영업이익은 -905억원(QoQ/YoY 적전)으로 컨센(187억원)을 큰 폭 하회했다. 정유/석유화학 모두 큰 폭 감익된 영향이다. 참고로, 전사에 걸쳐 발생한 환율효과는 +900억원, 정기보수에 따른 효과는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정유부문 영업이익은 -1,361억원(QoQ/YoY 적전)을 기록했다. RUC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손실 및 정제마진 부진에 기인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 중국의 낮은 정제설비 가동률과 향후 3년 간 20%에 달하는 증설, 이에 따른 수출쿼터 확대가 순수출 확대로 이어져 IMO2020에도 불구하고 정제마진 개선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2) 최근 B-C 강세로 RUC/ODC의 수익성이 기존 예상대비 저조할 가능성 때문이다. 3) S-Oil의 No.2 PX(110만톤/년)의 8월 재가동은 여타 중국 업체의 신증설과 맞물려 PX의 추가적인 하락을 유발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4) 최근 수요 약세와 중국의 신증설로 윤활기유 시장이 그룹Ⅱ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의 가동률 하향움직임'라고 밝혔다.
◆ S-Oi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19년 04월 25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7월 27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S-Oi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8,136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8,136원 대비 -15.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98,000원 보다는 2.0%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S-Oil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8,13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6,304원 대비 -19.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Oi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Neutral'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S-Oil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S-Oil(010950)에 대해 '2Q19 영업이익은 -905억원(QoQ/YoY 적전)으로 컨센(187억원)을 큰 폭 하회했다. 정유/석유화학 모두 큰 폭 감익된 영향이다. 참고로, 전사에 걸쳐 발생한 환율효과는 +900억원, 정기보수에 따른 효과는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정유부문 영업이익은 -1,361억원(QoQ/YoY 적전)을 기록했다. RUC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손실 및 정제마진 부진에 기인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 중국의 낮은 정제설비 가동률과 향후 3년 간 20%에 달하는 증설, 이에 따른 수출쿼터 확대가 순수출 확대로 이어져 IMO2020에도 불구하고 정제마진 개선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2) 최근 B-C 강세로 RUC/ODC의 수익성이 기존 예상대비 저조할 가능성 때문이다. 3) S-Oil의 No.2 PX(110만톤/년)의 8월 재가동은 여타 중국 업체의 신증설과 맞물려 PX의 추가적인 하락을 유발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4) 최근 수요 약세와 중국의 신증설로 윤활기유 시장이 그룹Ⅱ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의 가동률 하향움직임'라고 밝혔다.
◆ S-Oi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19년 04월 25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7월 27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S-Oi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8,136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8,136원 대비 -15.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98,000원 보다는 2.0%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S-Oil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8,13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6,304원 대비 -19.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Oi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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