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영상 부동산

속보

더보기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시보기] 신혼희망타운, 신혼부부에게 희소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현경 인턴기자 =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세컨하우스의 입지와 투자방법 및 관리법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12화에서는 '신혼희망타운'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신혼부부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돈이 없어도 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바로 '신혼희망타운'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의 특징은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타운 구조로 내부에는 보육 센터, 임산부 배려, 층간 소음 해결과 같은 신혼부부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주거단지 입니다.


더불어 신혼희망타운의 기본 목표는 도심 인근에 조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비싸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 텐데요.
문재인 정부에 들어온 후 젊은 층에게 적극적으로 공급을 하기 시작해 주변 시세의 60%로 싸게 분양 중입니다.

초기에 전체 자금의 30%만 본인 부담한다면 나머지 부분은 단 1%의 금리로 정부 지원이 됩니다.
이것을 수익공유형 모기지라고도 부릅니다. 후에 생기는 이익을 정부와 본인이 나누는 형태입니다.
신혼이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얻고 이를 나중에 나의 이익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은 분양형과 임대형, 두 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분양형은 말 그대로 내 집이 생기는 것입니다.
대출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만큼 줄이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임대형은 1.2%의 금리로 10년간 임차보증금의 80%까지 지원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1억 임대보증금을 내야 한다면 8천만 원을 정부에서 빌려주는 것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의 입주자격요건은 무주택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신혼부부여야 하는데요,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기간이 7년 이내여야 합니다.
또 1년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 부모 가족 등도 자격요건에 포함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있어야 민영아파트, 공공 임대 아파트 청약이 가능한데요.
청약통장 발급 후 최소 6개월 후에 청약이 가능하니 미리 들어두는 게 좋습니다.

소득기준은 전년도를 기준으로 가구당 1명 월평균 소득의 120%로 월평균 600만 원 정도입니다.
배우자도 소득이 있을 시에는 우리나라 도시근로자 평균치를 낸 금액을 100%라고 기준을 잡고
그 기준 130% 이하 즉, 650만 원 정도가 자격기준이 됩니다.

분양 후에는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 특별분양 아파트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양을 받기 위해 편법이나 부정을 쓰기도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거의 완벽하게 적발이 되고 있습니다.

이때 부정한 방법을 쓰기보다는 1순위 청약을 노리며 자격기준을 맞춰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신혼희망타운이 수도권 4600가구, 지방권 2200가구가 공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중 가장 관심지역은 서울 수서입니다. 동남부권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입니다.

희망타운의 자격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신혼부부들에게 또다른 희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신혼부부 특별공급'인데요.
민영주택과 공공주택 모두 분양시 일정 비율을 신혼부부에게 우선 분양해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올해 6월부터 특별 공급을 민영, 공영 주택 각각 2배씩 늘려 신혼부부에게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신혼 희망타운의 자격요건이 부족하다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음 시간의 주제는 ‘둔촌주공과 개포주공 재건축 아파트 비교’입니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이라 불리는 둔촌주공아파트와 개발 호재가 가득한 삼성의 배후 주거지로 지목된 개포주공아파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합니다!

[영상 다시보기▼]

gusrud608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