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징용 사죄 및 경제보복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일본대사관에 항의문을 전달 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3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3일 16:52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6:52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징용 사죄 및 경제보복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일본대사관에 항의문을 전달 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