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유성구, 동별 주민총회 열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선정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17:58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17:58

동별 6000만원 예산 배정…전년 대비 2배 확대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2일 신성동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11개 동을 돌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선정할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올해 초 조직된 주민자치회(3개 동) 및 지역회의(8개 동)가 주축이 된 새로운 형식의 주민자치 최종 의사결정기구다. 

주민총회 일정은 △22일 신성동 △23일 전민동 △24일 노은2동과 노은3동 △25일 관평동과 원신흥동 △26일 노은1동 △8월 5일 진잠동 △6일 온천2동과 온천1동 △8일 구즉동 순으로 이어진다.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사전에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주민총회 개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대전 유성구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동 주민회의에서 한 주민이 제안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올해 주민총회에 제안된 사업은 총 79건, 9억9000여만원 규모. 주민들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인터넷 사전투표 결과를 30% 반영하고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 70%를 합산해 우선순위를 결정, 최종 사업내용 및 규모를 확정한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3억3000만원을 편성해 동별 3000만원의 마을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6억60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동별 6000만원의 마을사업을 주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대표적 직접민주주의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 되는 자치분권 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