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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중국증시종합] 2분기 성장률 둔화에도 주요지수 상승마감, 상하이 0.4% ↑

기사입력 : 2019년07월15일 17:28

최종수정 : 2019년07월15일 17:29

상하이종합지수 2942.19(+11.64, +0.40%)
선전성분지수 9309.42 (+96.03, +1.04%)
창업판지수 1547.47 (+29.39, +1.94%)

[서울=뉴스핌] 김경동 기자 = 15일 중국 증시 주요 지수는 2분기 성장률 둔화속에 6월 투자와 생산, 소비 등 일부 지표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강세장을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900 포인트가 잠시 무너졌다가 반등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0.40% 오른 2942.19 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04% 오른 9309.42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1547.47 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1.94%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군수산업, 선박, 기계, IT 컴퓨터 등의 업종이 장을 이끌었으며, 백금, 백주, 가전, 은행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오전 장 마감 때는 북상자금이 16억 7400억위안이 순유출됐지만 3대 지수의 거의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화웨이와 전략적 계약을 맺은 광뎬인터넷(廣電網絡)는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가통계국은 이날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45조 933억위안으로 분기 기준 27년래 최저치인 6.2%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6.4%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상반기 성장률은 6.3%를 기록했다. 통계국은 이날 상반기 전국 도시 농촌 신규 취업자는 737만명으로 금년 목표치의 67%를 달성했으며, 실업률은 5.1%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 공업부가가치 증가율은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며, 상반기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19조 521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상반기 전국 고정자산투자는 29억 91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15일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765억위안, 2459억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5위안 하락한(위안화 가치 상승) 6.8662안으로 고시했다.

7월 15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재경]

hanguogeg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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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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