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규제 샌드박스로 공유주방을 승인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방문한 김기웅 위쿡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7.1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규제 샌드박스로 공유주방을 승인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방문한 김기웅 위쿡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7.1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