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멕시코만(灣)에서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해 북상 중인 열대성 폭풍 '배리' 상륙을 앞두고 있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최대도시 뉴올리언스가 아직은 평화로운 모습이다. 2019.07.1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14:01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14:01
[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멕시코만(灣)에서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해 북상 중인 열대성 폭풍 '배리' 상륙을 앞두고 있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최대도시 뉴올리언스가 아직은 평화로운 모습이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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