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세븐일레븐재팬이 11일, 지금껏 매장이 없었던 오키나와(沖縄)에 1호점을 오픈했다. 세븐일레븐은 채산성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오키나와 출점을 보류해 왔지만, 인구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채산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2019.07.1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09:42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09:42
[나하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세븐일레븐재팬이 11일, 지금껏 매장이 없었던 오키나와(沖縄)에 1호점을 오픈했다. 세븐일레븐은 채산성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오키나와 출점을 보류해 왔지만, 인구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채산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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