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네이처 하루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는 새침하고 짓궂게 놀리는 듯한 캐치한 멜로디와 롤러코스터 같은 다양한 색깔의 구성을 오가는 신나는 업템포 댄스팝이다. 2019.07.1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