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마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0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유성구 세동1통의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안팎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김민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노인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닐 것”이라며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농번기 일손 돕기·환경보호 봉사활동·건강증진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7.10.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