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포천석탄발전소투쟁본부가 5일 오후 1시 35도까지 치솟는 열기 속에서 GS석탄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태호 양문4리 이장이 GS측의 행정소송 제기를 규탄, "맑은 공기, 맑은 하늘은 포천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주장했다. 2019.07.05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19:33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19:33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포천석탄발전소투쟁본부가 5일 오후 1시 35도까지 치솟는 열기 속에서 GS석탄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태호 양문4리 이장이 GS측의 행정소송 제기를 규탄, "맑은 공기, 맑은 하늘은 포천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주장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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