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예고한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 초등학교에 도시락을 든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초등학교 관계자는 급식 차질로 간편식을 준비했지만 알레르기가 있거나 음식 양이 모자란 학생들이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07.03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3일 09:42
최종수정 : 2019년07월03일 09:42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예고한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 초등학교에 도시락을 든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초등학교 관계자는 급식 차질로 간편식을 준비했지만 알레르기가 있거나 음식 양이 모자란 학생들이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07.0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