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서 작업자들이 횡단보도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부터 더위를 이겨낼 열정이 누군가의 그늘이 될 수 있다는 나눔과 희망을 담아 “태양에 맞서는 그대, 누군가의 그늘입니다.”라는 문안의 꿈새김판을 선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한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2~3도 높게 예상된다. 2019.07.0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3:33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3:33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서 작업자들이 횡단보도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부터 더위를 이겨낼 열정이 누군가의 그늘이 될 수 있다는 나눔과 희망을 담아 “태양에 맞서는 그대, 누군가의 그늘입니다.”라는 문안의 꿈새김판을 선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한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2~3도 높게 예상된다. 2019.07.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