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송창의(오른쪽)와 송영규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열린 '보호관찰제도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은 뒤 위촉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7.01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1일 17:43
최종수정 : 2019년07월01일 17:4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송창의(오른쪽)와 송영규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열린 '보호관찰제도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은 뒤 위촉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7.0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