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까지 선착순 10만명에게 혜택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가 연말까지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연 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가 신규고객 대상 연 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진행한다. [사진=NH투자증권] |
연 5% 적립형 발행어음은 1인 1계좌에 한해 월 최대 50만원, 총 6회 매수가 가능한 투자기간 180일 만기 상품이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은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나무 온라인 매체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신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첫 거래한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제공한다. 또 타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000명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 안인성 상무는 “젋은 층의 증권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연 5%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마련했다”며 “생애 첫 투자계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증권 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