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우도환(왼쪽부터), 안성기, 박서준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자'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9.06.2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6일 12:23
최종수정 : 2019년06월26일 13:3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우도환(왼쪽부터), 안성기, 박서준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자'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9.06.2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