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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미·이란 군사 충돌 소식에 반락...AI·반도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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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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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케이225지수는 28일 0.47% 하락 마감했다
  • 미국·이란 군사 충돌로 중동 긴장 고조되며
  • MSCI 정기 리뷰 앞두고 차익·투기 매도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8일 닛케이주가는 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위험 회피 목적의 매도가 우세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 일부에는 차익실현 매물도 나왔다. 닛케이평균의 낙폭은 한때 1100엔을 넘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47%(306.29엔) 하락한 6만4693.12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0.41%(16.00포인트) 내린 3902.01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 미군이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후에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여러 해외 매체가 보도했다. 최근 급속히 높아졌던 미국과 이란 간 전투 종결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가 후퇴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최근 닛케이평균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던 만큼, 단기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를 부추긴 측면도 있었다. 그동안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소프트뱅크그룹과 후루카와전공 등이 매도됐다.

오후장에는 대만 가권지수 등 아시아 주요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시간 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고, 해외 투기성 자금이 닛케이평균 선물 매도에 나선 것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9일 장 마감 후에는 미국 MSCI의 주가지수인 '글로벌 스탠더드 지수' 구성 종목 정기 변경에 따른 매매가 발생한다. 지수 연동형 투자자들의 제외 종목 매도로 시장 전체에서 약 2000억 엔 규모의 자금 유출이 예상된다.

수급 측면에서 5월 MSCI 정기 리뷰는 연중 최대 이벤트로 인식되고 있으며 "투기적 거래가 늘어나기 쉬운 만큼 그 영향을 피하려는 투자자들의 매도도 겹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0조8678억 엔, 거래량은 26억873만 주였다. 하락 종목 수는 747개, 상승 종목은 767개, 보합은 52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어드밴테스트, 후지쿠라, 도쿄일렉트론이 하락했다. 화낙, 이비덴, 레이저텍도 내렸다. 반면 다이요유덴과 무라타제작소, TDK, 교세라는 상승했다. 패스트리테일링, 키옥시아, 히타치도 올랐다.

닛케이주가 최근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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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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