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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대화 모멘텀 모색, G20 미중 정상회담 3대 시나리오 <중국 전문가>'란 톱기사와 함께 ▲페이스북도 가상화폐, 중국 알리바바 참여 여부 관심 고조 ▲차이나모바일 7월 첫 5G 기기 출시, 중국 스마트폰 '큰장' 열린다 ▲대북 제재 위반 혐의받는 중국 3개 은행, '조사받은 적 없다' 반박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