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영화감독 조철현(왼쪽)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소개를 하다가 눈물을 흘리자 배우 전미선이 위로하고 있다. 2019.06.25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5일 12:10
최종수정 : 2019년06월25일 12:10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영화감독 조철현(왼쪽)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소개를 하다가 눈물을 흘리자 배우 전미선이 위로하고 있다. 2019.06.2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