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몽펠리에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2019' 16강에 진출한 중국 여자 축구 자슈취안(賈秀全) 감독(사진 왼쪽)과 왕솽(王霜) 선수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8강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5일 중국은 이탈리아와 8강전을 치른다. 2019.06.25.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5일 09:10
최종수정 : 2019년06월26일 09:01
[프랑스 몽펠리에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2019' 16강에 진출한 중국 여자 축구 자슈취안(賈秀全) 감독(사진 왼쪽)과 왕솽(王霜) 선수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8강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5일 중국은 이탈리아와 8강전을 치른다. 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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