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21일 사내 동호회인 충청농장이 재배한 무농약 친환경 감자를 평화의마을, 새벽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충청농장 동호회는 매년 감자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감자를 수확해 아동복지시설에 나눔 활동을 벌였다. 이날 동호회 직원 자녀들도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후 공단 사옥 견학 및 본부장실 탐방 등 직장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2019.6.21. cty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