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 초청 만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6.19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22:20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22:21
[서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 초청 만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