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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박남춘 인천시장(왼쪽)이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사업소를 찾아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9.06.17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7일 14:35
최종수정 : 2019년06월17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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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박남춘 인천시장(왼쪽)이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사업소를 찾아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9.06.1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