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일본과 이란의 정상회담 테이블에서 마주 앉은 아베 신조(오른쪽 앞에서 두번째) 일본 총리와 하산 로하니(왼족 앞에서 세번째) 이란 대통령. 2019.06.12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08:05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08:05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일본과 이란의 정상회담 테이블에서 마주 앉은 아베 신조(오른쪽 앞에서 두번째) 일본 총리와 하산 로하니(왼족 앞에서 세번째) 이란 대통령.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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