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이자 보안관찰법 폐지 운동가 강용주씨(왼쪽 첫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19.06.07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7일 12:47
최종수정 : 2019년06월07일 17:07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이자 보안관찰법 폐지 운동가 강용주씨(왼쪽 첫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19.06.0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