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전욱휴의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략은 티샷에서 시작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저지 미국=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이 열리는 씨뷰 골프 클럽은 바닷가에 인접해 있는 코스다.

코스 주변은 대부분 갈대 숲으로 둘러 쌓여있다. 대부분 평지다. 하지만 씨뷰 골프 클럽의 난이도는 다른 곳에서 찾을수 있다.

무엇보다 티샷의 방향성이 강조되는  ShooRite LPGA 클래식 코스 공략은 티샷에서 시작된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면 코스는 매우 쉽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린의 경사도를 읽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핀쪽에 볼을 가까이 보내면 역시 코스가 쉽게 느낄수 있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간혹 갈때 숲과 풀이긴 러프에서 볼을 탈출 시켜야 한다. 이럴때 그린이 단단하거나 핀의 위치가 내리막에 놓이면 파 세이브 하기 어렵다.

거친 러프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전영인 LPGA 프로.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4번홀은 381야드, 파 4홀이다.
페어웨이가 그린쪽까지 똑바로 이어져 있다.
하지만 페어웨이를 왼쪽으로 벗어난 볼은 페어웨이 벙커에 빠질 수 있다.
200야드에서 시작된 페어웨이는 260야드까지 놓여져 있다. 짧게 깎여진 첫번째 러프를 벗어나면 길고 거친 두번째 러프가 양쪽 페어웨이를 뒤덥고 있다.

페어웨이를 지킨볼은 100야드 전후에서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그린은 왼쪽 앞과 오른쪽 중간 지점까지 조심하면 버디로 연결할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그린 주변의 벙커는 오른쪽 앞에서 중간전까지 걸친 벙커가 유일하다.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5번홀은 301야드, 파4홀이다. 짧다고 드라이버의 선택을 피할 필요가 없다.
180야드에서 230야드까지의 거리가 더 힘들수 있다. 양쪽에 거칠고 어려운 페어웨이 벙커가 있기 때문이다. 230야드를 벋어나면 260야드 지점까지 더 넓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린 주변에 난이도를 높인 것 같지는 않다.

그린은 전장이 29야드이다.
좌우의 폭과 거의 같아서 원형에 가까운 그린의 모습을 볼수 있다. 하지만 부분 부분 그린의 경사도가 있어서 정교하지 않은 그린 공략 샷은 버디의 연결을 방해한다.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6번홀은 396야드, 파4홀이다.
티샷 지점에서 페어웨이를 직접 볼 수 없다.
중간에 갈대가 둘러 쌓인 언덕이 시야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페어웨이에 떨어진 볼은 살짝 왼쪽으로 굴러갈수 있다. 페어웨이의 경사도 때문이다. 그래서 티샷은 살짝 중앙 보다는 좀더 오른쪽으로 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페어웨이를 잘 지킨 볼은 140야드 전후 거리에서 그린 공략을 시작하게 된다. 그린은 27야드 전장을 가지고 있다.

좌우의 그린폭은 20야드 정도로 정확한 그린 공략을 필요로 한다. 그린은 2단으로 형성 되어져 있다. 그린의 앞쪽에서 5야드 까지는 내리막이 심해서 그린으로 생각하고 샷을 하면 그린을 놓칠 수 있다.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7번홀은 193야드, 파3홀이다.
거리와 그린주변 그리고 그린의 경사도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파세이브를 하면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롱아이언과 하이브리드 클럽이 선택된다.
감기거나 밀리면 핀의 위치에 따라서 점수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8번홀은 323야드, 파4홀이다. 쉽게 느껴진다. 그래서 티샷 부터 실수가 상대적으로 더 많아 진다. 방심하기 때문이다.

드라이버나 3우드로 페어웨이를 잘 지키면 80야드에서 60야드 전후 거리에서 핀 공략을 하게 된다. 다만 그린 왼쪽에서 그린 중앙쪽으로 내리막이 심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린 앞에 두개의 벙커가 있지만 피치샷을 하게 되므로 장애물이 될 수는 없다.
버디를 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은 홀이다.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9번홀은 477야드, 파5홀이다.
티샷만 잘 페어웨이를 지킨다면 투온이 가능할수 있다. 260야드를 보내는 거리와 방향성을 지킨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

198야드에서 시작된 왼쪽에 놓여진 페어웨이 벙커가 295야드까지 있다. 페어웨이를 놓치면 공략의 작전을 수정해야 한다. 투온이 어렵기 때문이다. 페어웨이 중간에 3개의 벙커가 높은 턱 그리고 거친 갈때 러프로 그린의 시야까지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남은 거리 기준으로 130야드에서 70야드까지 사선으로 벙커가 막고 있기 때문이다.

투온을 시도할수 있는 거리에 있는 골퍼가 그린을 놓쳐도 그린 주변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버디를 만들 확률은 매우 높다. 다만 그린이 오른쪽 뒤에서 왼쪽 앞으로 내리막이 이어지기 때문에 핀을 공락할 때 참고할 필요가 있다.

Chungolf@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