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정경태 기자 = 영암군 보건소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영암군 보건소 직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영암군] |
군은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 건강관리체계 구축, 취약계층 건강 안정망 확보라는 3대 전략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국선 보건소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내실있게 실천해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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