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6월 3일(월)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대통령, 강경화로부터 유람선 참사 보고받아
오후 수석보좌관회의 후 대국민 메시지 예정
민경욱 '골든타임 3분' 논란 입장 밝힐듯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참사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김현종 국가안보실 1·2차장,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별다른 말없이 굳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눈 후 업무보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예정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 구조상황과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향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이날 헝가리 사고와 관련된 정치권의 망언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이른바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언급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03 mironj19@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8.3%…헝가리 침몰사고 이후 하락/ 뉴스핌
지난주까지 50% 선에 근접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를 기점으로 다시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27~31일 2511명에 물은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보다 1.7%p 내린 48.3%(매우 잘함 26.0%, 잘하는 편 22.3%)를 기록한 것으로 3일 나타났다.

文대통령, 강경화로부터 '다뉴브 참사' 보고받아…굳은표정/ 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참사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청와대 여민1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에는 문 대통령과 강 장관 외에도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등이 참석했다.

문대통령, 오늘 헝가리 침몰사고 대국민 메시지 밝힐 듯/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강경화 외교부장관으로부터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수습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이번 사고와 관련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 장관의 보고를 받은 후 오후에 열리는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열병 확산일로, 北 자강도서 대규모 살처분...통일부 "속히 공동협력해야"/ 뉴스핌
정부는 3일 북한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우리의 남북협력 의사에 대한 답을 아직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북측이) 특별한 답변을 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여정 근신설 근거없다, 김영철은 악성종양 치료"/ 머니투데이
숙청설이 제기됐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건재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와 맞물려 제기됐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의 근신설,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의 처형설도 사실일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멀쩡히 공개석상 돌아온 김영철…조선일보, 또 '숙청 오보'/한겨레
'신변 이상'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어온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52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일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했으며, 이 행사에 김영철 부위원장도 참석했다고 3일치 1면 전면 기사로 보도했다.

민주당, 한국당 '패싱' 6월국회 소집 고심중.."굉장히 어려운 문제"/뉴스핌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의 주말 회동이 결국 아무런 소득없이 끝난 이후,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단독 또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만으로 6월 임시국회를 소집하는 것을 고심하고 있다.

오신환 "공정‧중립 완벽 훼손"...당 윤리위원장 불신임 요구/뉴스핌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일 "공정성, 중립성, 독립성이 완벽하게 훼손된 당 윤리위원회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손학규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송태호 윤리위원장의 불신임 요구서를 제출했다..

유시민·홍준표 '토론배틀' 녹화장 들어서며 남긴 말(상보)/머니투데이
"국회도, 언론도, 유튜브도 각자 따로 노는 것보다는 가끔씩 같이 놀아도 괜찮지 않냐는 그런 식입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유튜브 '합방'(합동방송)을 앞두고 한 말이다. 유 이사장은 이날 방송을 '놀이'로 정의한 셈. 홍 전 대표도 "얘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